자동차 종류별 특성과 정보

쌍용자동차 판매량과 특징을 알아보자

퍼지는 정보 둡둡스 2022. 7. 5. 00:49
반응형

쌍용자동차는 1954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현존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기업 중 가장 오래된 장수기업이다. 최근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반도체 수급 문제 때문에 자동차 시장은 엄청나게 큰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유가인상도 반도체 문제와 더불어 자동차 업계에 타격을 입혔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수개월 동안 경영권에 대한 인수작업 때문에 공백기간이라 표현할 수 있는 시기를 보냈다. 이번에는 쌍용자동차의 판매수량과 특징들에 대해 다루어보겠다.

티볼리 쌍용자동차 6월에 얼마나 팔렸나

쌍용자동차의 미래 전망 중 최근에 기대감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공백상태였던 경영권 문제가 인수자가 나타나면서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소식들은 구매자들에게 긍정적은 효과를 크게 가져다준다. 단순히 자동차의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보다 본인이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탄탄하다고 느꼈을 때 더욱더 든든함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듯 일말의 불안감이 해소된 탓인지 국내 3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회사 중 다행스럽게도 상황이 괜찮다. 티볼리 6월 판매량은 1,500대 초반이다. 5월 판매량은 1,300대다. 2021년 6월의 판매량은 1,500대 후반이다.

 

2015년도에 티볼리가 출시되었는데 덩치 크기는 소형이다. 소형 suv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티볼리 자동차는 7년이 지난 현재까지 간판 역할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 다른 제조사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트렉스와 qm3등 소형 suv의 자리에 티볼리가 한자리 꿰차고 있다. 월간 1,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선보이고 있는 티볼리는 출시된 지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만큼 경쟁사들의 차량 모델과 비교했을 때 노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아직까지 고객들의 인기를 받으며 수요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동시에 티볼리의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생긴다.

쌍용자동차 코란도 정보와 판매량을 알아보자

과거 젊음의 상징이라고 말하던 코란도는 여러 가지 라인업이 있지만 인기가 매우 좋았던 2세대 뉴 코란도 이야기를 잠깐 해보겠다. 뉴 코란도는 코란도 시리즈 중에 가장 인기를 끌었는데 1996년도에 출시했으며. 준중형 SUV인 뉴 코란도는 무쏘와 더불어 쌍용자동차의 상징적인 자동차다. 무쏘와 코란도를 떠올리면 쌍용차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코란도 지프, 뉴 코란도, 액티언, 코란도 C, 코란도 순서대로 준중형 SUV 라인업이 진행되었으며 프레임 바디를 탑재하여 차체의 안정감을 대폭 향상했다.

 

각종 미디어 드라마에 출연한 횟수와 이력이 상당히 많다. 코란도의 2022년 6월 판매량은 590대에 달하는 기록을 보였으며 지난달인 5월에는 720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전년 동월인 2021년도 6월의 판매량은 920대가 넘는 판매 기록을 선보였다. 판매량의 폭이 다소 존재하지만 지속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쌍용자동차 코란도 재난구호 활동력은 어떤가

여담으로 젊은 사람들이 중고차 단지에 중고차를 구매하러 갔을 때 원래 구매하고자 했던 자동차를 선택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한 가지로 뉴 코란도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했다. 레저카로도 많이 이용했던 뉴 코란도는 차체와 휠베이스의 특이한 길이감 때문에 각종 휠타이어 튜닝과 차체의 높이를 조절하여 매우 큰 휠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고 차체를 아주 많이 높게 상승시킬 수 있다. 이렇게 튜닝된 자동차는 경사가 가파른 산길이나 수심이 어느 정도 깊은 계곡 등과 같이 특이한 장소에 언제든지 갈 수 있다.

 

쌍용자동차 중 코란도는 각종 구인난 및 재난사고 등 복합적인 상황에서 우수한 활약을 하고 있으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우 많은 인명구조활동을 현시점까지 이어오고 있다. 여러 단계의 라인업이 있는데 현재는 쌍용에서 코란도라는 이름으로 생산을 진행 중이다. 코란도는 경쟁사에서 차체를 크게 만들어 상품성을 대폭 향상하여 개선한 탓에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상징적인 면모를 잘 나타내는 코란도는 꾸준하게 판매량을 이어오면서 끈질기게 버티고 있다.

반응형